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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에데노 쇼자 [ 료칸/전통료칸 ] 유후인
시설과 직원은 친절도만 만족하네요..knccc / 2017-03-28 15:08:39
3/25 1박을 하고 왔는데 후기에서 본거랑 실제 가서 느낀게 많이 차이가 나네요...
시설과 직원분들 친절한건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것 두가지 외에는 모두 기대했던것보다 실망감이 크네요..
일단 너무 추웠습니다. 온열 선풍기 하나 켜놓는게 난방의 전부.... 히터가 있는데 고장나서 작동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욕탕에 있는 암반욕?? 그것도 고장인지 작동하지 않고, 세면대에는 찬물만 계속 나오더군요..
저녁으로 나온 가이세키는 그냥 일반 음식점에서 먹어도 이정도는 나올꺼 같은 느낌이였으며,
솔직히 료칸에서 먹는다고 기대했던 수준의 음식은 아니였습니다.  (위의 참고 이미지의 음식 수준은 절대 나오지 않습니다.)
온천물은 좋고 시설도 좋긴 했는데 또 다시 이용하고 싶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7
플뤼겔 쿠쥬 [ 료칸/ZEN료칸 ] 코코노에・쿠쥬
플뤼겔쿠쥬에서의 하룻밤emma / 2017-03-20 11:29:27

유후인역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 플뤼겔쿠쥬.
송영 차로 미리 마중 와주셔서 편안하게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하니, 료칸 자체가 굉장히 넓은 곳에 위치해있고, 그 고즈넉한 분위기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디너인 프렌치요리는 양이 조금씩 나와서 걱정이 되었지만, 그 어떤 것 하나 버릴 게 없이 모두 다 맛있었습니다.
직원 분들도 다들 매우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구요.
손님이 거의 없어서.. 전세낸 기분으로 있었습니다.
둘이서 묵기엔 방도 아주 넓고 깨끗하고 따뜻하고.. 살짝 추운 3월에 온천하고 들어와서 따뜻하게 지내다보니..
어찌나 떠나기 싫던지 ㅜㅜ
아주 전통적인 료칸의 느낌이라기 보다는 현대식과 퓨전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을 더 선호해서 너무 좋았어요.
다다미도 있지만, 침대도 있는 그런.
노천 온천도 너무 좋아서 몇 번이고 들락거렸답니다.
피부가 매끈매끈!!
기회가 된다면 정말 또 가고싶은 료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
명원과 명수의 료칸 바이엔 [ 료칸/전통료칸 ] 유후인
부모님 함께라면 적극 추천합니다.wind111 / 2017-03-16 14:53:54


직원들 엄청 친절합니다.
숲속에 있어 한적하고, 조용하고 휴양지 느낌 물씬~
매화철에 가서 매원의 진수를 맛 볼 수 있었습니다. 
홍매화도 있고 백년은 족히 넘은 듯한 매화 나무가 즐비해서 넘 예뻤습니다. 

거위털 이불인지.. 너무 너무 포근하고 따뜻했음
시끄럽다고 난방기를 끄고 잤는데, 밖은 최저기온이 2도라 방안은 쌀쌀했음
그러나 이불 속은 더워서  이불을 반만 덮고 잤다는...   
이불 업어가고 싶었음.
(난방기 별로 안 시끄러움, 우리집 식구들이 유별난거임)

객실에 딸린 노천탕도 넘 예쁘고 좋음. 5명도 충분히 들어 갈 정도로 큼  

가족 노천탕도 깔끔하고 넓고, 예쁘고... 후기에 바닥 돌이 거칠다는 분이 계셨는데... 전혀 못느꼈음
노천 탕에 누워 기간 한정으로 나온 벚꽃 맥주 마시니 천국이 따로 없음. 
물이 너무나 좋아 전신 맛사지 한듯 매끈거렸음

샴푸, 린스 등등 모두 갖춰져 있고 질도 상당히 좋아 전혀 준비해서 갈 필요 없음 

한국인 직원 있다고 들었는데 
제가 간 날에는 쉬는 날이었는지 볼 수가 없었음 
그러나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었고, 불편함도 없었음 
모든 곳에 한국어 안내가 되어있었음 

어머니 생신이라 미리 케익 준비 부탁했는데 
생크림 케익 넘나 맛나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선물도 주셨음(별건 아니지만 좋았음)
생크림 케익은 따로 돈 내야 함

객실 식사는 아니지만,  오히려 방 안 치워도 되고 좋음 
식당에 개별 룸에서 우리끼리만 식사 할 수 있어서 좋음 
저녁정식 너무나 예쁘고, 맛남, 양도 충분함. 다른 일본 식당에 비해 짜지도 않음
아침은 일본 가정식으로 주문했는데 담백하고 깔끔했음

단점은
송영 서비스나 짐을 역에서 가져가거나 , 역까지 가져다 주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 
호수와 역과 숙소가 삼각형을 이루는데, 이런 서비스가 없으니 매우 불편했음
택시 바로 잡을 수 있고, 요금은 760엔.
짐들고 걸어가기는 좀 먼거리... 상점가가 아니라 허허벌판을 걸어야 됨. 

음식, 청결도, 온천, 서비스, 직원들, 객실, 로비, 정원 모두 만족스러웠음 
울 엄니가 무진장 까탈스런 분인데 아주 만족해 하셨음. 극히 드문 일임. 



 







 
 

9
유후인 야마다야 [ 료칸/전통료칸 ] 유후인
좋았습니다!ming357 / 2017-03-16 14:26:22
실내탕이 있는 10조화실에 묵었습니다.

방이 몇 군데 남아있지 않아서 야마다야를 선택하게 된 거였는데,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장점

1. 가이세키랑 조식이 전부 정말 정말 맛있습니다.
큐슈로에서 야마다야를 추천하면서 음식 때문에 많이 가는 료칸이라고 했는데, 왜 그런지 알 것 같습니다. 회 정말 살살 녹습니다.
(저희 엄마는 맛있어 하시면서도 고추장과 김치를 좀 찾으셨는데, 챙겨 가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2. 야마다야 바로 옆의 하천을 따라 죽 올라가면 긴린코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 길이 비교적 한적한 편이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3. 객실이 정갈하고 깨끗했습니다.

4. 실내탕이고 가족탕이고 물이 정말 좋습니다. 피부가 매끈매끈 해졌어요! 코발트 색 물이 나온다는 다른 료칸이랑 막 고민하다가 음식이 좋다는 야마다야를 했는데, 여기 물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딸린 실내탕은 생각보단 작아서 처음에 봤을 때는 욕조 크기인데?라고 생각했지만, 실제 들어가 보니 여자 두명이 들어가 앉기에 아무 무리가 없었고, 어깨까지도 잠겼습니다.) 

5. 마트가 가깝습니다..(근데 가이세키가 워낙 거창하게 제공되기 때문에 마트에서 구입한 건 술 이외엔 전혀 먹지 않았습니다..)

단점

1. 유후인 역에서 어느정도 거리를 걸어가야 했는데, 10분 정도? 길이 평탄한 편이어서 힘든 편은 아닙니다만 짐이 많거나 무겁다면 다소 힘들 수 있는 거리입니다.

2.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십니다만 영어가 거의 통하지 않아서 의사소통은 좀 힘듭니다^^;

3. 휴족시간츨 붙였다가 떼어 다다미 위에 던져두었는데, 그 밑으로 벌레가 나왔습니다 ㅠ 저희 엄마가 엄청 쿨하게 한국에서도 많이 나오는 벌레라고 하셨어요.. 근데 다른 료칸이라도 다다미식 방은 다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10
다이와 로이넷 호텔 하카타기온 [ 호텔/비즈니스 ] 하카타역
좋았습니다!ming357 / 2017-03-16 14:07:23
하카타 역 위주로 이동할 일이 많고 어머니랑 같이 가서 하카타 역에서 가까운 숙소를 하고 싶었는데, 예약이 늦어 마땅한 곳이 없어 큐슈로에서 추천받은  다이와로이넷 하카타 기온 호텔에 묵게 되었습니다.

 기온 역 바로 앞에 있고, 기온역에서 호텔에 가장 가까운 출구는 아니지만 길을 건널 필요 없는 쪽에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무거운 가방을 가지고도 큰 어려움 없이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에서 하카타 역까지 캐리어 끌고 도보로 이동하는데 보통 걸음으로 한 7분 정도 걸렸구요. 길이 깔끔히 포장되어 걸어서 이동하기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생각보다 작지 않았고 침대상태나 위생상태도 좋았습니다. 제공되는 가운이 보송보송해서 기분 좋았어요.

제가 생각할 때 제일 좋았던 장점은,
 
1. 2박 묵는 중 1박 할 때는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이것저것 묻고 해결하기 좋았어요. 나머지 1박 할 때도 대충 영어가 통했답니다.

2. 보온이 되는 전기 커피포트가 있었던 점-엄마가 계속 따뜻한 물을 드시고 싶어했거든요.

3. 조식으로 호텔식 부페가 제공되는게 아니라, 호텔 1층에 있는 식당인 야요이켄에서 제공했던 게 특히 좋았어요. 야요이켄은 보통 일본식 가정식 판매하는 식당이고 외부 손님도 많이 오는데, 호텔에 숙박하는 손님은 원래 있는 메뉴 말고 호텔용 조식 메뉴(일식 2가지, 양식 2가지)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조식을 미리 예약하지 않아도 조식 시간 내에 호텔 카운터에 가서 조식을 먹겠다고 이야기하고 조식메뉴를 고르면 쿠폰을 팔고, 그 쿠폰을 식당에 가져가서 해당 메뉴를 먹는 식이에요. 일단 가격 자체가 일반적인 호텔식 조식 부페 가격보다 현저히 싸고(메뉴 가격대가 500엔~800엔 이었음), 호텔용 조식 메뉴 말고  야요이켄의 일반 메뉴도 먹어볼 수 있었어요.

단점은,

1. 기온역 앞에 가는 100엔 버스는 막차가 10시? 9시? 정도에 빨리 끊기는 편이고, 그 시간을 넘기면 일반 버스를 타야 하는데, 기온역이 마이너해서 그런지 물어보고 타려고 해도 사람들이 이 버스가 기온역에 가는지 안가는지 잘 몰라요ㅠ 하카타역은 다 아는데; 구글맵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2. 온수 온도가 아주 높지는 않은 편이에요. 저는 물이 충분히 따뜻하다고 느꼈는데, 저희 엄마는 물이 충분히 따뜻하지 않다고 생각하셨습니다. 일본 내의 다른 호텔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3 호텔 바로 인근에는 볼 게 별로 없어요.. 나카스지역이나 하카타역 쪽이나 다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긴 하지만 쓰윽 나가서 볼 정도는 아녜요. 하카타 역 쪽에 묵었으면 하카타 역내를 구경했을 것 같은데. 결국 이번 여행에 하카타 역은 구경 못했어요^^; 주로 버스터미널만 이용한 탓도 있어서.

대체로 아주 만족합니다!
10
유후인 호테이야 [ 료칸/전통료칸 ] 유후인
호테이야 직원분들 너무 친절해요xx850519xx / 2017-03-16 10:08:57
3월12일에 가족들이랑 방문했습니다~ 주말이라서 유후인에 사람이 너무 많았는데 호테이야는 고요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프론트에서 반갑게 맞아주시는 직원분도 그렇고 저희 방 담당해주시는 직원분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가족인원이 많아서 방 두개 예약을 햇는데 식사는 같은곳에서 해주는 배려도 좋았구요~ 료칸에서 마주치는 손님들마다 한국사람이여서 여기가 한국온천인가 싶었지만 그래도 직원분들 과한 친절에 진짜 누리다가 가네요~ 노천온천이라 아기가 감기 걸려서 제대로 이용 못한게 너무 아쉬울뿐이네요ㅠㅠ 다만 부모님이 저녁 가이세키 정식이 입맛에 안맞는다고 힘들어하셨는데 조식은 만족해 하셨어요~ 하루 더 묶었으면 좀더 누렸을텐데 아쉬워요~~
10
오야도 카후게츠 [ 료칸/전통료칸 ] 구로카와온천
힐링에 딱 좋은 곳surgen / 2017-03-13 11:26:20
정확히 구로카와는 아니고, 오다 온천 입니다. 구로카와 관광 안내소에서 차로 10분 거리..
송영차량이 있어 이동하기에 불편 없습니다.
별채라 타인의 시선 전혀 느낄 필요 없이 즐겼습니다. 가족탕도 말 그대로 1가족이 전부 들어 갈 수 있는 크기의 실내탕, 노천탕이 있습니다.
백미는 폭포가 보이는 노천 탕 입니다. 신선이 된 기분으로 온천을 즐길수 있습니다.
카이세키는 양도 적당하고 맛도 있습니다.
한국 직원분은 없으나 짧은 영어로나마 진심으로 소통하려는 직원분들이 있어 불편이 없었습니다.
여직원 한분은 영어를 굉장히 잘 하셔서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남자 직원 분은 진지한 표정으로 영어를 열심히 공부 하고 있다고 하셔서 다음에는 더 편하게 이야기 할 지도 모르겠네요..
방에 딸린 실내탕, 노천탕은 크기, 편의성등등 모두 만족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 눈치 안보고 휴식을 원한다면 가지 않을 이유가 없는 곳 입니다.
적극 추천 합니다.
9
야마노야도 신메이칸 [ 료칸/전통료칸 ] 구로카와온천
신메이칸 후기surgen / 2017-03-13 11:15:26
음식 : 10점만점에 9점
다른 료칸에서 먹었을 경우 배부르다는 느낌이 있었으나, 딱 양이 맞을정도의 양 이었습니다.
식사량이 많은 분들은 약간 불만 스러울 수도 있으나, 질은 좋았습니다.
2박을 했는데.. 2박 모두 다른 코스를 제공해 주셔서 다양성에서 좋았습니다.
온천 : 10점만점에 7점
노천탕이 2개가 있는데 40계단을 올라가야 하는 곳은 시간제로 남탕, 여탕 구분을 하고 나머지는 전세탕으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나머지 메인 노천탕은 혼탕 밖에 없어서 여자분들은 불편 할 수도 있습니다. 동굴탕은 이색적이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양하게 이용 할 수  없는 점에서 약간 감점 있습니다.
방 : 10점만점에 8점
8조 화실을 사용 했습니다. 적당한 크기에 사용 함에 불편이 없었습니다.
서비스 :  10점만점에 10점 
모든 직원들 친절 하고 작은 부분에도 세심하게 배려 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한국인 직원분이 있어 불편이 전혀 없었습니다.
스타일 및 분위기 : 10점만점에 9점 
로비에 휴식 공간이 있고 질 좋은 커피를 항상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건물 구조가 100년이 넘은 곳이라 그런지 아기자기 합니다.
옛날 건물 특유의 불편함은 있으나, 휴식을 망칠정도는 아닙니다.

전반적으로 만족 했고 시내 중심에 있어서 도보로 이동이 편하고 바로 앞에 시내가 있어 운치가 있습니다.
8
카에데노 쇼자 [ 료칸/전통료칸 ] 유후인
깊은 산속이라 천장에서 동물들이 뛰어다니는 료칸keniy / 2017-03-08 10:51:24
아즈사룸에 묵었습니다. 전 날 호테이야에 묵고 간 곳이 었는데 , 구조 희한하게도 들어가는 입구와 화장실 1층, 식사하는 거실이 밑으로 한 층 내려가고 침실이 그 밑으로 한층 더 내려가서..아주 깜깜하더군요. 엄마한테 지하실에서 묵을 일 있냐고 욕을 바가지로 먹었습니다. 어쨋건 내가 예약한 곳이니..별 수 있나요. 그냥 묵기로 했는데.. 침실.. 위층인지 옆방인지.. 다른 방 사람들 걷는 것과 소리가 그대로 들리더군요. 그것도 짜증이 났지만 참았는데.. 자정쯤에 뭐가 쿵 후다다닥..3,4번 난리가 나더라고요. 위층과 침실 천장 사이 공간인지 뭔지.. 쥐로 추정되는 물체의 부산한 움직임덕에.. 소름끼쳐서 잠도 못잤네요. 다음날 말씀드리니.. 미안하답니다. 방때문에도 욕먹었는데.. 쥐 체험까지.. 엄마한테 눈치보이고.. 숨막히는 온천체험이었습니다. 호테이야랑 비교되고.. 이 가격에 이 곳..아닌거 같아요.
5
하타고 코노쿠라 [ 료칸/전통료칸 ] 유후인
기억에 남는 유후인 료칸 하타고 코노쿠라koufuku / 2017-03-07 10:07:18
유후인 여행 계획을 세우고 생각 했던 료칸이 만실로 예약이 안 되어
만나게 된 하타고 코노쿠라.

이렇게 만난 인연으로 방문하게 된 료칸은 처음 외관 모습부터 료칸에 근무하는 분들의 서비스까지
또 식사며 세세하게 신경써주시는 모든 것들에 만족 만족 이였답니다.

유후인 료칸을 찾는 분들에게 이곳을 꼭 추천해 드려요.
별실이라 더더욱 좋은 느낌~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