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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도 카후게츠 [ 료칸/전통료칸 ] 구로카와온천
숙소 및 온천은 10점 식사는 8점gobong9 / 2018-01-18 18:05:46
올해로 쿠로카와만 5년째 가고 있다. 하늘아래 아무것도 할 일이 없는 곳이라는 모토가 맘에 들어서이다. 첫해 오쿠노유를 시작으로 산가등 여러 료칸을 다녀봤다. 오야도 카후게츠는 쿠로카와 온천이 이니고 오다 온천이다. 하지만 쿠로카와와 붙어있어 사실 별 차이가 없다. 전 객실 별채 타입이고 각각 노천온천이 붙어있어 사실 대욕장은 가는 날 한번 들어가 봤다. 료칸 자체는 상당히 프라이빗 하고 조용해서 너무 맘에 들었다. 내탕도 두개나 되서 여러사람이 가도 불편함이 없을 정도 였다. 다만 가이세키 요리는 가본 료칸중 최저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보통 료칸에 가면 가이세키 요리가 나오기전 그날 나오는 메뉴를 정성스럽게 적어 먼저 안내해 주는데 카후게츠는 사전 안내가 없다. 그리고 요리자체의 종류도 다른 료칸대비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2박을 묵었는데 2박동안 청소를 하지 않고 타월만 갈아준다. 그럴꺼면 같은 료칸에 2박을 할 필요가 없다. 그전에는 1박씩 두군데를 묵어서 몰랐는데 다음에는 같은 료칸에는 2박을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숙소 자체는 별10 친절도 별 9 서비스 별8 카이세키 별7 온천과 목욕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할 만하지만 가이세키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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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덴쇼 [ 료칸/온천호텔 ] 아라시야마・타카오
최고의 숙소jonidog / 2018-01-16 09:37:59
한큐아라시야마역에서는 바로 코앞이지만 사가아라시야마에선 조금 멀었습니다. 추워서 숙소까지 걷기 바빴는데 날씨 좀 따뜻하면 충분히 산책하면서 걸을 만한 거리입니다. 숙소 자체는 굉장히 훌륭했고 직원도 친절했습니다. 저희는 일본어랑 영어를 섞어서 했는데 아마 한국어 대응은 안되는 것 같았습니다. 가족탕이 있어서 오붓하게 온천 즐기기 좋고 사람들이 다 가족탕을 기다리는지 정작 대욕탕에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느긋하게 있다 왔습니다. 더 저렴한 료칸도 많이 있지만 여길 갔다오니 왜 돈을 더 주고 좋은 료칸을 가는지 알겠더라구요~
9
트라이얼온센쿄 쿠오리테이 [ 료칸/ZEN료칸 ] 코코노에・쿠쥬
너무 좋은 료칸!a2010a / 2018-01-14 08:16:29
ㅣㅣ1/8일 아카네방 1박 했었는데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개인노천탕이 있는데 온천하는데 눈까지 오니 정말 최고였습니다ㅠㅠ 마음이 되게 편해지고 정말 좋았어요!! 방도 넓고 크구 다만 음식이 조금 안맞았긴 했지만,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서비스도 그만큼 좋아서 괜찮았어요. 전부 안 맞았던건 아니구, 스테이크,랍스터는 꿀맛. 주변분들한테 추천해주고 싶을만큼 좋았던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또 꼭 가려구요, 정말 추천합니다. 푹 힐링하구 갑니당 가격이 조금 비싸긴해도, 가보면 후회 안할겁니다.^^ 그만큼 너무 만족했던 료칸이예요~ 다음에 꼭 다시한번 방문 할 예정입니다^^
너무 환상적이였던 료칸.~^^
10
료소 키쿠야 [ 료칸/전통료칸 ] 유후인
료칸보다 큐슈로!!wsas9805 / 2018-01-12 23:12:56
 후쿠오카 지역과 료칸 방문이 처음인지라 모르는 것도 너무 많았고, 혼란을 겪고 있었습니다. 료칸에 머무려는 사람치곤 예약도 너무 늦어져서 숙소 알아보기도 힘들었구요... 때문에 게시판에 글도 많이 적고, 여러 숙소를 알아봐달라 하는 등 정말 번거롭게 해드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10일 전에 신청해야 하는 택시 쿠폰을 2일 전에 요구하기도 했구요... 출국 전부터 정말 번거롭게 해드렸음에도 너무나 친절한 응대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출국길에 올랐습니다. 저희는 첫날부터 유후인에서 숙박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비행기가 연착되어 일정이 뒤틀리고, 유후인 도착 예정 시간을 가늠해보니 6시 30~40분이더군요... 너무 불안한 마음에 급하게 게시판에 글을 올려 도움을 요청했고, 큐슈로의 빠른 대처가 돋보였습니다. 큐슈로 덕에 좋은 료칸을 예약할 수 있었고, 뒤늦게나마 체크인도 했고, 늦었음에도 갓 나온 가이세키 요리를 맛 볼 수 있었습니다. 첫 일정부터 꼬여버려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든 여정이었지만 큐슈로의 도움으로 만족스러운 첫날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숙소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면, 저는 별관 6조 화실을 이용했습니다. 들어가실 땐 캐리어를 방으로 가져다주시기 때문에 별로 신경 안썼는데, 알고보니 3층쯤? 어쨌든 꽤 높았습니다. 방은 옥상 노천탕 바로 맞은 편이었는데, 온천 이용하기가 너무 좋아서 소름 돋을 정도였습니다. 우선, 가이세키 요리는 소고기랑 회가 미쳤습니다. 존맛탱이에요... 튀김은 조금 눅눅하기도 했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회와 소고기가 압살이었기에 높은 평점을 줄만 합니다. 밥도 달걀찜도 후식으로 나오는 푸딩도 전반적으로 좋았고 문어 소라 등의 해산물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후 식당에서 인당 2만원 넘는 돈을 써도 한번의 가이세키 요리만 못했습니다. 평점으로 치면 5점 만점에 4.5점 이상을 줘도 될 정도로요. 참고로 가이세키 요리는 코스식이 아닌 정찬식으로 나오신다고 생각하시면 편하세욥 ㅎㅎ 다음으로 온천에 관한 부분을 말씀 드리자면, 옥상 노천탕이 짱짱 좋아요. 뭐 솔직히 말하면, 샤워부스가 좀 춥기도 하고, 급수가 불안정하기도 하고, 감점을 주라면 줄 수 있지만 심한 정도는 아니었어요. 무엇보다 이용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9시쯤 되니까 모두 나가시고, 친구와 둘이서 이용했습니다. 덕분에 이쁜 사진도 찍었구요 ㅎㅎ 남자는 밤중에 옥상 노천탕과 반노천탕을 이용하실 수 있는데 반노천탕은 뭐... 돋보이는 정도까진 아니었습니다. 아침에는 1층 노천탕을 이용하시게 될 텐데 1층 노천탕이 너무 이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현재 키쿠야에서는 혼탕이 폐지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식에 대해 말씀드리면 조식도 너무 좋았어요. 고등어구이가 너무 맛있었고, 김과 싸먹는 명란도 너무 좋았어요. 그 외에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 이용에 관한 부분은... 음... 실제로 편의점과 조금 멀어요...! 남자 둘이서 캐리어 없이 가도 6~7분은 걸어야 했습니다. 긴린코 호수와도 15~20분은 족히 걸어야 하기에 가깝다고 말씀드리기에는 무리가 있더군요. 그리고 주변이 꽤 어두운 편이라 실제로 조금 위험해보이기도 했습니다. 와이파이는 공용공간에서 이용해야 하는 것도 약간은 단점이었던거 같습니다. 노곤노곤해진 몸을 이끌고 공용공간으로 이동한다는게...! 꽤 귀찮아요 ㅎㅎ 대규모 료칸도 아닌데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정원과 숙소 내부가 만족스러웠습니다. 난방은 아주아주 잘되구요!! 너무 길게 적은 것 같아서 이정도만 쓰겠습니다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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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소 콘자쿠안 [ 료칸/전통료칸 ] 유후인
아게하 후기 입니다~~bbogle02 / 2018-01-09 00:34:06
남편과 함께 이용했어요! 유후인역에서 전화 드리니 픽업 해주셨어요! 덕분에 편하게 왔어요! 체크인 하고 방에 이것저것을 알려주셨어요~ 저는 일본어 하나도 못하는데 큰 불편함을 못느꼈어요! 방도 너무 미리 히터를 틀어주셔서 너무 따뜻하고 좋았어요! 개인 노천탕은 정말이지 천국이고 온천하고 나서는 피부도 보들보들 했답니다~~~ 대만족!! 그리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구요! 가이세키와 디저트로 주신 수제 샤베트 또한 일품이었답니다~ 잊지 못할 여행이었어요 근처에 로숀 편의점도 있고 긴린킨 호수와 가까워서 새벽에 유카타를 입고 물안개도 보고 왔어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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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 료안 와잔호 [ 료칸/전통료칸 ] 유후인
절대 비추! 이불 밑 누군가 버린 휴지, 헤어밴드, 양말이... 청소상태 엉망!!!jeongj / 2018-01-08 08:22:05
와잔호 예약을 고민하시는 중이라면 정말 정말 비추랍니다 가고싶던 료칸들이 만실이라, 그래도 가고싶은 마음에 나름 유후인 료칸 추천 10위 안에 든다는...? 료칸을 다녀왔는데, 연말가격으로 오버차지까지 했는데... 어린이 요금 차지 됩니다 (현지에서 결재하며, 시설이용료 2160엔, 유카타 500엔 /1인당) 만약 제 지인이 같은 상황이라면, 잠깐의 온천 투어를 추천 하거나, 혹 다음 기회를 절대 와잔혼 아닌거 같습니다 룸 청소 상태를 보고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여기저기 청소 상태 안 좋다고 했던 우려가 현실로!!! 특히 예약완료 후 다녀오신분 후기를 보고 걱정했는데, 예약 끝내고 가기 7주일 전에 올라온 후기라 취소를 못 하고 괜찮을거야 믿었는데 호구가 되었습니다 ㅠㅡㅜ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그래도... 가격 대비 만족도가, 아무리 료칸이 비용이 저렴치 않고 더 비싼 료칸을 가지 그랬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나, 적어도 1박에 2인 50만원대가 결코...!!! 더욱이 맛도, 모양도, 별거 없던 가이세키 요리에 특히 조식은 간단한데 먹을게 하나도 ㅠㅡㅜ 특히 메인 생선이 식고 비려서 뜨악했어요)) 그래도 제가 선택했으니, 체크인 할 때 청소가 완료되었다고 해서 들어가니 역시나 카키색 와잔호 커버는 없습니다(이불장문 열어보니 바닥에 두장 있었네요, 차라리 소독 안 됨 안 까는게 나을꺼야 위로 받을 정도입니다) 짐을 풀고, 온천을 즐기고, 그래도 괜찮다 싶어, 자려는 순간, 헉!!!!! 이불 보 밑에서 발견한 누군가 신고 벗어놓은 양말 한 족과 휴지 두 조각, 헤어밴드 하나! 바로 전화하니, 10시 한국인, 일본인 직원들은 모두 퇴근하고!!! 경비 아저씨께서 이불을 다시 깔아주시네요 ㅠㅡㅜ (직원이 없다는게 더 문제, 불러달라니 부를 수 없고 일본어만 하시는 분) 어떻게 이러한 것들이 청소 후에도 버젓이 있는지, 매트리스 한 번 들춰보지 않고 햇볕 소독은 물론 털지도 않았다는거겠죠? ((체크 아웃 할 때 보니 동네 계시는 여사님 두분이서 청소기 들고 청소하시던데 어째 이런일이! 아직도 납득이 안 됩니다) 잠 한숨도 못 자고 다음 날 아침 식사를 하러가니, 한국인 직원이 와서 ‘어젯밤에 그런 일이 있다는 걸, 아침에 저희 경비아저씨께 얘기 들었습니다~ 밤 사이 무슨 일이 생겨도 나이 많으신 경비 아저씨뿐입니다~) 다른 손님들도 계시니 나뿐만 아니라 다른 손님들 아침식사까지 망칠 순 없다 식사 마치고 얘기 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총괄 매니저를 불러달라고요~ 료칸에 컴플레인을 하니, (온천 비용은 지불하겠지만, 청소 상태에 대해 비용은 지불할 수 없다고, 한국인 직원과 총괄매니저에게 컴플레인 했습니다!!!) 현지에서 주기로 한 어린이 두명 유카타 비용이랑 시설이용료 안 받을게!!! 라고 얘기하네요~ 그리고 “스미마셍” 하고 쌩하니 사무실로 들어가고 한국직원들만 죄송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결정권이 없고, 52만원 결재 중 룸이용 차지가 6만원 정도 밖에 안 되냐고 하니 어찌되었든 이정도 밖에 해 줄 수 없다 입니다 (료칸 마다 응대가 다르지만 룸 컨디션이 비용의 10%만 차지 하나요? 그리고 응대 제대로 된 료칸은 고객에게 사과하고 일에 대해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응대한다고 합니다~ 뭐 문제를 만들지도 않겠죠?) 총괄매니저를 다시 불러 얘기 못한게 한스럽네요~ 이런 적이 저도 처음이라 더욱이 본인들은 아직 대행업체로부터 고객이 결제한 비용도 받지 못 했고, 대행업체에서 결재한 비용을 자신들이 어찌할 수 없다 입니다 특히 우리 모두 여기 직원이니 마음대로 할 수 없고 대행업체에 얘기 하라는 식입니다~ 대행 업체는 예약 대행이라 예약 때 발생한 문제가 아니라 료칸의 허가 없이 환불 진행이 어렵다고 합니다 피해는 고스란히 저희가... ㅠㅡㅜ 료칸에 대한 기대와 연말을 즐기려 떠난 여행에서 이러한 실망을 안고 돌아갑니다! 정말 비추! 다음 번에 료칸을 가게 된다면, 가성비 좋은 곳이나 아니라면 정말 비용 추가 해서 멋진 곳으로 가고 싶네요~ 로비는 거의 없고, 시골의 정취와 옛 민가라고 하지만 그러기엔 가격이!!! 오히려 다음 날 2박 숙박에 50만원 준 호텔이 훨 만족스러웠습니다!!!!! *** 그래도 가신다면, 꼭 욕탕 물 한 번 다 빼고 사용하세요 아랫 덧글처럼 부유물들이 많습니다~ 바닥에 모래 나뭇잎이 많아서 물 한 번 빼고 청소 요청하세요~ 훨씬 낫더라고요~ 야외노천탕 청소 정말 안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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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소 키쿠야 [ 료칸/전통료칸 ] 유후인
다시 갈 정도는 아니에요ponookulm / 2018-01-08 02:26:25
 노천탕이나 가이세키은 기대보다 괜찮았지만 장점도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단점이 있어서 후기 남깁니다. 1. 유후인 역에서 캐리어 딜리버리가 안되는 료칸입니다. 그래서 택시쿠폰으로 짐을 놔두고 다시 유후인 거리로 내려올거면 도보로 와야하는데 도로변 길이라 굉장히 위험해요. 여자걸음으로 걸어서 15분정도 걸립니다. 2. 제공되는 큰 목욕수건 하나, 손수건 사이즈정도의 작은 수건 하나만 주고 교환이나 추가는 돈을 내야합니다. 3. 1층은 로비, 2층은 식당 및 탕, 3층이 객실이라서 계단 오르내리는게 참으로 빡치고 가파르고 위험했습니다. 목욕하고나면 어지럽고 그렇잖아요. 여기서 구르면 외국에서 비명사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공하는 실내화도 개미끄러움. 4. ★★★옥상온천 개방중지★★★ 제가 방문한 날은 비도 안오고 눈도 안온 날이었는데 옥상온천근처가 얼었느니 미끄럽다느니 하면서 사전예고도 없이 닫아버렸습니다. 솔직히 키쿠야 옥상노천보고 다 온건데 당일에 이게 뭐란 말임? 제가 묵은 객실이 계단 옆이라 바로 알았지만 다른 분들은 온천갈 준비 다하고 올라와서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료칸 자체에서 공지도 안함ㅋㅋㅋㅋㅋㅋ 여름에 태풍와도 종종 닫는다는데 비도 눈도 안온 날에 굳이? 왜? 하는생각이 들던데요. 카운터에 일출 보고싶다고 하니까 조심해서 올라가래서 올라가서 해뜨는건 봤는데 바닥얼지도 않고 미끄럽지도 않았어요. 겨울에 종종 옥상개방을 안한다는 공지라도 사전에 있었더라면 여기로 예약하지 않았을겁니다. 이 료칸의 옥상노천탕은 계절이나 기후에 따라 닫을 수 있습니다, 이거 한 줄이 그렇게 어렵나요? 5. 아, 그리고 가이세키 국은 리필 되는데 밥은 더 안줘요. 안먹어도 충분하긴 함. 6. 카운터 보시는 할아버지가 말을 잘 못알아듣습니다. 저 일본어 적당히 하는데 회화 문제가 아니라 나이가 있으셔서 귀가 어두우신거 같아요. 이렇게 괜찮은 료칸이 왜 이 가격이지? 했으나 다녀오니 납득합니다. 다음엔 그냥 비싼데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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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노 오야도 호타루 [ 료칸/전통료칸 ] 유후인
rlfgml121rlfgml121 / 2018-01-07 14:16:43
 연말연초에 혼자 머무는 거라서 예약이 될까 안될까 불안했는데 다행히 됐습니다 ㅠㅠ 
사전에 조개류를 못먹는다고 말씀드렸더니 다른 생선이나 고기로 대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직원분들 모두 정성스럽고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기분이 엄청 좋았어요
노천탕이 딸린 화양실로 예약한 것도 제일 잘한 것 같습니다 ㅎㅎ 혼자 온천을 즐기는 게 쉽지 않은 일이라서 더 좋았습니다
식사도 만족스러웠고 전체적인 서비스가 다 좋았습니다 가격도 엄청 부담스럽지 않아서 큐슈 3박 4일 여행 중 가장 좋았던 숙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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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쿠 야구라 [ 료칸/전통료칸 ] 유후인
가격대비 훌륭함yumi0226 / 2018-01-04 14:26:04
엄마랑 급하게 여행 계획을 잡아서 료칸 선택의 폭이 좁아서 결정한 료칸이였어요. 유후인은 이번이 두번째인데 아주 만족한 숙소였어요. 유후인역으로 금방 픽업해서 와주셨고 방도 둘이 묵기에는 넉넉했습니다. 한국어나 영어는 잘 못하셨지만 저에게 최대한 일본어로 쉽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노천탕 욕조가 작았다고 말씀하신 분도 밑에 있던데 둘이서 사용하기에는 충분해서 대욕장은 안갔어요. 코타츠 매력에 빠져서 다리 넣고 한숨자고 1박 2일동안 잘 이용했습니다. 석식에 나오는 생선구이도 맛있었고 아침식사도 정갈하고 괜찮았어요. 다만 아침에는 송영버스 시간이 정해져있어서 택시를 이용한게 조금 아쉬웠지만 예약해주셔서 터미널까지 잘 왔습니다. 친절했던 여자 직원분들도 온천도 매우 만족한 숙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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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아이 코겐 호텔 [ 료칸/온천호텔 ] 구로카와온천
산아이 호텔 이용후기!!skny1104 / 2018-01-02 00:26:39
연말에 갑자기 잡힌 휴가로 하루 전날에 겨우, 첫째날에 신메이칸에서 1박예약하고 비행기 타야 했던 상황이었는데, 이윤화 담당자 분께서 산아이 한군데 남았다고 말씀해 주셔서!! 정말 뭐 선택의 여지없이 바로 예약하고 일본으로 출국했던 터라, 그리고 산아이호텔은 료칸이 아니어서 (그래도 저녁, 아침은 주셔요ㅎㅎㅎ) , 잘 수 만 있다면! 하는 생각뿐이었어요..ㅎㅎ 그런데, 신메이칸 한국인 직원분께서 산아이호텔 예약 진짜 잘하신 거라고!! (저는 그냥 둘째날 산아이로 간다고 했을뿐인데!) 하셔서 기대를 슬슬 했죠..ㅎㅎㅎ 사실 구로카와는 작은 동네여서 이틀이 되어가는 순간, 지루하긴 지루해요...ㅎㅎㅎ 48시간 경과하면 더 할 거는 없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산아이는 구로카와 메인온천 동네에서 좀 떨어진 산 위에 있는데, 방은 호텔식이구요, 침대에, 다다미방도 조그맣게 있긴있어요..ㅎㅎ 깨끗하구요..(그래도 호텔이니까! 4성급정도는 충분히 되는것 같아요!) 음식도 나쁘지 않아요! 아침 맛있엇어요!! 근데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여기는 진짜 노천탕이 최고최고최고최고 입니다!!!! 노천탕 시설도 노후되고 정원이 뭐 그렇게 이쁜것도 아닌데, 진짜 밤에 노천탕 가시면... 나랑 달이랑 별 이렇게 밖에 없고 사방 시야를 가리는 것 하나 없이, 산과 하늘, 달 별 그리고 나. 이렇게만 있습니다... 노천탕에 누워 있을 수 있게 장치도 되어있어요..ㅎㅎ(탕 안에 베드 같이..) 진짜 너무나 물에 오래 있어서 어지럽고 쓰러질거 같을때 까지 달을 보다 왔어요.. 주위에 인공적인 불빛 하나 없구요, 건물 하나 가로등 하나 없이 컴컴한 산 꼭대기 인듯 합니다.. 정말 너무나 아릅답고, 감동적이었습니다.. 또 낮에는 호텔 주변이 탁 트여 있는데 황금갈대밭갈대밭의 연속입니다.. 산속에 갈대 밭이 계속있어요...ㅎㅎㅎㅎ 그것또한 장관입니다..ㅎㅎㅎㅎㅎㅎ 우연히 묵게 된 숙소인데, 너무나 감동받고 좋은시간 보냈습니다...ㅎㅎㅎ 추천추천추천입니다...(시설이 좋진 않아요.. 밤하는 보고 싶은 분 가셨으면 좋겠고, 날씨가 구름없이 도와주기만 한다면 정말 별들이 쏟아집니다..ㅎㅎㅎ) 돌아올때도, 미리 이윤화 담당자분께서 후쿠오카 공항 가는 버스터미널까지 송영예약 호텔측에 다 미리 말씀해 주셔서 저는 진짜 일본어 한마디 못해도 불편함 없이 한국 잘 돌아왔습니다.. ㅎㅎㅎㅎ당당자 분께 좋은 시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ㅎㅎㅎ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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