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예약문의

마이페이지

공지사항
최근 본 숙소
오늘 본
료칸/호텔이
없습니다.
지역검색
아오모리 | 이와테 | 미야기 | 아키타 | 야마가타 | 후쿠시마
HOME > 고객후기
User Review고객후기
료소 마키바노이에 [ 료칸/전통료칸 ] 유후인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1박입니다.sosok900 / 2018-02-19 11:23:14
1일 숙박 > 토비가타케 (飛ヶ岳) 에 2명이 묵었습니다. 송영버스가 안됬지만 버스터미널 기준 도보 15분 정도로 가까운 거리입니다. 숙소가 큰도로편에 있다보니 찾아가기도 쉬운편이라 도보로 가는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 료칸에서 제일 저렴한 숙소였지만, 방의 상태는 훌룡했습니다. 지난번에 묵었던 곳이 리조트 같은 료칸이다 보니.. 료칸이 처음이라 다들 이런 숙소인지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의 펜션처럼 독채 객실에 거실과 방이 별도로 딸려있으며 방안에 공기청정기(?) 및 히터가 있어서 예상했던것 보다 따뜻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리셉션 주인같으신 직원분이 한국어를 하실줄 아셔서 의사소통하는데 크게 불편함이 없었고, 탕 또한 유료탕(2) 무료가족탕 (3-5?) 대욕탕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대욕탕의 경우 하루걸러 남녀가 바뀌며,, 탕은 1개이나 큽니다. 그러나 크기대비 샤워시설이 적어 사람이 몰리면 씻기가 불편합니다. 그리고 지난번 료칸대비 료칸 어매니티는 생각보다 별로여서 가져간 세면용품을 사용하였습니다. 그외에 가이세키는 다양하고 맛있고..조식도 맛있습니다. 근대 제가 선택한 숙소의경우 도로변 바로 앞에 있다보니 차소리가 많이납니다. 예민하신분은 선택안하시는게 좋으실 것같습니다. 큰도로이다보니.. 새벽에도 차가 많이다니고.. 하여튼 차소리가 계속납니다..ㅠㅠ
9
바리에 호텔 텐진 [ 호텔/비즈니스 ] 텐진
가성비 좋은 큐슈로 추천 후쿠오카 텐진 호텔tlrevolution / 2018-02-13 00:17:37
바리에 
바리에 호텔 텐진 외관

스탠다드
스탠다드 트윈 객실

신규
신규 호텔다운 깔끔한 파자마

스탠다드
스탠다드 트윈 욕실

바리에
바리에 호텔 텐진 조식회장

처음 들어보는 호텔이고 후기 또한 없어서 반신반의했지만 모험하는 느낌으로 예약했는데 꽤 괜찮았던 호텔입니다.
후쿠오카공항까지의 교통편은 택시를 추천해드립니다. 리네임 호텔이라 기사님이 호텔 이름을 모르실 수 있습니다.
그럴땐 다이묘 카톨릭교회 뒷편이라고 말씀하시면 OK입니다.

스탠다드 트윈 객실을 이용했는데 여유공간이 전혀 없어서 답답하긴 했지만
리즈너블한 가격을 생각한다면 불만은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축은 아니지만 리모델링한지 얼마 되지 않아 모든게 깨끗해서 만족스러웠네요.
아침은 심플한 컨티넨탈식 조식인데 아침을 완전 든든하게 드시는 스타일이시라면 부실하다고 생각되실 수 있으니 조식포함 플랜을 고집하실 이유는 없습니다.  
여유공간이 없는 객실, 위치가 대로변이 아니라는 점이 핸디캡인 호텔입니다만 사실 로케이션은 아주 빼어납니다.
텐진과 다이묘 모두 진출이 용이한 최적의 위치. 도보로 웬만한 곳은 다 가실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카타나 나카스 지역을 둘러보실게 아니라면 교통비가 전혀 들지 않는다는 점이 바리에의 강력한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맛집과 쇼핑을 위주로한 후쿠오카 여행이시라면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저는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었네요.
숙박비로 절감한만큼 더 많이 먹고 더 많이 살 수 있으니까요. 합리적인 가격대의 비즈니스 호텔을 원하신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7
쵸보노야도 시오리 [ 료칸/전통료칸 ] 벳푸
정말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김나영 / 2018-01-30 21:49:46
보통 벳푸 료칸은 호텔식이 많아서 다들 유후인 료칸을 선택하시는데, 여기 쵸보노야도 시오리는 벳푸와 유후인 료칸의 장점만을 섞어놓은 것 같았습니다.^^ 우선 제일 큰 장점은 음식이 정말 맛있다는 거예요. 다른 유후인 료칸들과 비교했을 때 가격 차이가 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석식으로 고기와 해산물로 이루어진 코스 요리가 나와요. 배불러서 끝난 줄 알았는데 더 나오더라구요. 마지막 디저트까지 아주 잘 먹었습니다. 두 번째 장점은 근처 편의시설과의 접근성이 좋다는 것입니다. 벳푸 역과 불과 10분 밖에 떨어져 있지 않는 거리에 위치해 있고, 걸어서 3-4분 거리에 로손 편의점이 있어 먹을 걸 따로 싸들고 가야할 필요가 없었어요. 또 많은 료칸들이 산 속에 위치해 있어 밤에 다니기 으슥하다는 단점이 있는데 여기 쵸보노야도 시오리는 주택들이 많은 언덕에 위치해 있어 외관상의 치안도 안전합니다. 세 번째로 view가 아주 좋습니다! 저희는 바다방에 묵었는데 날씨가 흐려서 사진만큼 파란 풍경은 아니었지만 저 멀리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고, 조식을 먹을 때에도 마당에 흐르는 온천수와 멀리 보이는 바다, 따사로운 햇살을 즐기며 식사하실 수 있어요. 네 번째, 정말 료칸분들 너무나도 친절하세요. 저희가 첫째날 비행기가 연착돼 1시간 여유있게 예약했던 고속버스를 놓치고 바로 뒤 고속버스는 만석이라 그 다음 버스로 예약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이렇게 모든 일정이 꼬여 체크인 마감시간인 6시보다 늦게 도착했어요. 하지만 미리 전화 드렸더니 7시반까지 오면 드실 수 있도록 도와주시겠다고 하셨어요. 물론 여기엔 중간에서 통역해주신 제 담당자 큐슈로 직원 정혜자 님의 도움이 컸습니다.ㅜㅜ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또 고속버스를 놓치자 제 담당자분께서 다른 방법으로 가면 얼마나 걸릴 지 등등 이것저것 바로 알아봐주신 덕분에 더 늦지 않게 료칸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예약하시는 분들 공항에도 편의점이나 음식점 등 시간 때울 거리는 많으니까 고속버스 예약 시간은 무조건 2시간 이상 여유있게 잡으세요. 아무튼 제 담당자분과 료칸 직원분들 덕분에 첫날 석식 또한 무사히 먹을 수 있었고 온천 역시 무사히 즐겼습니다. 노천탕은 객실마다 있진 않지만 남성용 여성용 구분되어 1개씩 있고, 각각 남녀 대중목욕탕에 이어진 형식입니다. 하지만 30분 단위로 예약을 받고 50분의 사용시간을 제공하며, 대중 목욕탕 안에도 사우나1개, 온탕이 1개 있었기 때문에 동시에 1팀 이상 노천탕을 이상 사용하진 않았어요. 프라이빗노천탕도 필요하시면 안내해주시겠다 하셨는데 대중노천탕에 큰 불편함을 못 느꼈던지라 따로 부탁드릴 필요가 없었어요. 또 온천 해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오래 못들어가 있어서 개인탕 여부가 엄청 중요하진 않더라구요. 지붕이 있어 비나 눈이 와도 이용 가능하고 역시 노천탕도 view가 좋아서 지붕과 돌담사이로 보이는 노을과 밤하늘이 너무 예뻤던 기억이 나네요. 이외에도 가볍게 족욕을 즐길 수 있는 온천수가 마당에 흐릅니다. 역시 최고였어요. 사실 유후인으로 가는 고속버스가 모두 만석이라 차선책으로 이곳 벳푸 료칸을 선택한 것이었는데 오히려 원래 계획보다 더 만족스러워서 놀라웠어요. 또한 너무 관광객 많은 곳보다 이런 곳이 조용히 즐기기엔 더 좋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외국인은 저희밖에 없었고 현지 일본분들이 더 많이 이용하는 료칸이라 그런지 굉장히 분위기도 평온해서 더 힐링됐습니다. 확실히 다른 관광객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민폐를 안 끼치려 평소보다 신경쓰며 돌아다닌게 있긴 하지만요. 그렇지만 영어는 확실히 안통합니다! 대신 직원분들이 번역기 어플로 열심히 소통하시고 설명해주시려고 노력하십니다 ㅠㅠ 온천이나 송영서비스 시간예약 모두 첫날 체크인때 섬세하게 물어봐주시니 걱정하지 마세요~ 조식 석식 메뉴 사진이나 시설 같은 건 올라와있는 사진과 거의 똑같습니다. 자세한 사진들은 블로그에 올릴텐데 확실한건 음식 면에서 실망하실 일은 없으실 거에요. 또 저희는 기본 식사로도 배가 불렀는데 인당 4천엔을 내면 업그레이드 가능하다니까 참고하세요!
10
료소 마키바노이에 [ 료칸/전통료칸 ] 유후인
너무 좋았습니다!!goup26 / 2018-01-28 11:05:37
일단 직원 분들이 서툴지만 필요한 한국어는 구사하실 줄 아셔서 너무 편했습니다. 그리고 숙소도 별채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저희 가족끼리 머물기에 편했구요! 그리고 가족탕은 안 가봤고 노천탕만 저녁이랑 아침에 이용했는데요~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 클렌징폼 필링젤 알로에크림까지 어메니티가 만족스러웠습니다 ㅜㅜ! 숙소 화장실에도 고무줄 화장솜 면봉 샤워캡 치약 칫솔 다 있었구요 ㅋㅋ편하게 있다가 왔네요! 가성비 짱입니다~
10
오야도 카후게츠 [ 료칸/전통료칸 ] 구로카와온천
숙소 및 온천은 10점 식사는 8점gobong9 / 2018-01-18 18:05:46
올해로 쿠로카와만 5년째 가고 있다. 하늘아래 아무것도 할 일이 없는 곳이라는 모토가 맘에 들어서이다. 첫해 오쿠노유를 시작으로 산가등 여러 료칸을 다녀봤다. 오야도 카후게츠는 쿠로카와 온천이 이니고 오다 온천이다. 하지만 쿠로카와와 붙어있어 사실 별 차이가 없다. 전 객실 별채 타입이고 각각 노천온천이 붙어있어 사실 대욕장은 가는 날 한번 들어가 봤다. 료칸 자체는 상당히 프라이빗 하고 조용해서 너무 맘에 들었다. 내탕도 두개나 되서 여러사람이 가도 불편함이 없을 정도 였다. 다만 가이세키 요리는 가본 료칸중 최저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보통 료칸에 가면 가이세키 요리가 나오기전 그날 나오는 메뉴를 정성스럽게 적어 먼저 안내해 주는데 카후게츠는 사전 안내가 없다. 그리고 요리자체의 종류도 다른 료칸대비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2박을 묵었는데 2박동안 청소를 하지 않고 타월만 갈아준다. 그럴꺼면 같은 료칸에 2박을 할 필요가 없다. 그전에는 1박씩 두군데를 묵어서 몰랐는데 다음에는 같은 료칸에는 2박을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숙소 자체는 별10 친절도 별 9 서비스 별8 카이세키 별7 온천과 목욕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할 만하지만 가이세키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다.
8
카덴쇼 [ 료칸/온천호텔 ] 아라시야마・타카오
최고의 숙소jonidog / 2018-01-16 09:37:59
한큐아라시야마역에서는 바로 코앞이지만 사가아라시야마에선 조금 멀었습니다. 추워서 숙소까지 걷기 바빴는데 날씨 좀 따뜻하면 충분히 산책하면서 걸을 만한 거리입니다. 숙소 자체는 굉장히 훌륭했고 직원도 친절했습니다. 저희는 일본어랑 영어를 섞어서 했는데 아마 한국어 대응은 안되는 것 같았습니다. 가족탕이 있어서 오붓하게 온천 즐기기 좋고 사람들이 다 가족탕을 기다리는지 정작 대욕탕에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느긋하게 있다 왔습니다. 더 저렴한 료칸도 많이 있지만 여길 갔다오니 왜 돈을 더 주고 좋은 료칸을 가는지 알겠더라구요~
9
트라이얼온센쿄 쿠오리테이 [ 료칸/ZEN료칸 ] 코코노에・쿠쥬
너무 좋은 료칸!a2010a / 2018-01-14 08:16:29
ㅣㅣ1/8일 아카네방 1박 했었는데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개인노천탕이 있는데 온천하는데 눈까지 오니 정말 최고였습니다ㅠㅠ 마음이 되게 편해지고 정말 좋았어요!! 방도 넓고 크구 다만 음식이 조금 안맞았긴 했지만,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서비스도 그만큼 좋아서 괜찮았어요. 전부 안 맞았던건 아니구, 스테이크,랍스터는 꿀맛. 주변분들한테 추천해주고 싶을만큼 좋았던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또 꼭 가려구요, 정말 추천합니다. 푹 힐링하구 갑니당 가격이 조금 비싸긴해도, 가보면 후회 안할겁니다.^^ 그만큼 너무 만족했던 료칸이예요~ 다음에 꼭 다시한번 방문 할 예정입니다^^
너무 환상적이였던 료칸.~^^
10
료소 키쿠야 [ 료칸/전통료칸 ] 유후인
료칸보다 큐슈로!!wsas9805 / 2018-01-12 23:12:56
 후쿠오카 지역과 료칸 방문이 처음인지라 모르는 것도 너무 많았고, 혼란을 겪고 있었습니다. 료칸에 머무려는 사람치곤 예약도 너무 늦어져서 숙소 알아보기도 힘들었구요... 때문에 게시판에 글도 많이 적고, 여러 숙소를 알아봐달라 하는 등 정말 번거롭게 해드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10일 전에 신청해야 하는 택시 쿠폰을 2일 전에 요구하기도 했구요... 출국 전부터 정말 번거롭게 해드렸음에도 너무나 친절한 응대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출국길에 올랐습니다. 저희는 첫날부터 유후인에서 숙박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비행기가 연착되어 일정이 뒤틀리고, 유후인 도착 예정 시간을 가늠해보니 6시 30~40분이더군요... 너무 불안한 마음에 급하게 게시판에 글을 올려 도움을 요청했고, 큐슈로의 빠른 대처가 돋보였습니다. 큐슈로 덕에 좋은 료칸을 예약할 수 있었고, 뒤늦게나마 체크인도 했고, 늦었음에도 갓 나온 가이세키 요리를 맛 볼 수 있었습니다. 첫 일정부터 꼬여버려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든 여정이었지만 큐슈로의 도움으로 만족스러운 첫날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숙소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면, 저는 별관 6조 화실을 이용했습니다. 들어가실 땐 캐리어를 방으로 가져다주시기 때문에 별로 신경 안썼는데, 알고보니 3층쯤? 어쨌든 꽤 높았습니다. 방은 옥상 노천탕 바로 맞은 편이었는데, 온천 이용하기가 너무 좋아서 소름 돋을 정도였습니다. 우선, 가이세키 요리는 소고기랑 회가 미쳤습니다. 존맛탱이에요... 튀김은 조금 눅눅하기도 했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회와 소고기가 압살이었기에 높은 평점을 줄만 합니다. 밥도 달걀찜도 후식으로 나오는 푸딩도 전반적으로 좋았고 문어 소라 등의 해산물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후 식당에서 인당 2만원 넘는 돈을 써도 한번의 가이세키 요리만 못했습니다. 평점으로 치면 5점 만점에 4.5점 이상을 줘도 될 정도로요. 참고로 가이세키 요리는 코스식이 아닌 정찬식으로 나오신다고 생각하시면 편하세욥 ㅎㅎ 다음으로 온천에 관한 부분을 말씀 드리자면, 옥상 노천탕이 짱짱 좋아요. 뭐 솔직히 말하면, 샤워부스가 좀 춥기도 하고, 급수가 불안정하기도 하고, 감점을 주라면 줄 수 있지만 심한 정도는 아니었어요. 무엇보다 이용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9시쯤 되니까 모두 나가시고, 친구와 둘이서 이용했습니다. 덕분에 이쁜 사진도 찍었구요 ㅎㅎ 남자는 밤중에 옥상 노천탕과 반노천탕을 이용하실 수 있는데 반노천탕은 뭐... 돋보이는 정도까진 아니었습니다. 아침에는 1층 노천탕을 이용하시게 될 텐데 1층 노천탕이 너무 이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현재 키쿠야에서는 혼탕이 폐지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식에 대해 말씀드리면 조식도 너무 좋았어요. 고등어구이가 너무 맛있었고, 김과 싸먹는 명란도 너무 좋았어요. 그 외에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 이용에 관한 부분은... 음... 실제로 편의점과 조금 멀어요...! 남자 둘이서 캐리어 없이 가도 6~7분은 걸어야 했습니다. 긴린코 호수와도 15~20분은 족히 걸어야 하기에 가깝다고 말씀드리기에는 무리가 있더군요. 그리고 주변이 꽤 어두운 편이라 실제로 조금 위험해보이기도 했습니다. 와이파이는 공용공간에서 이용해야 하는 것도 약간은 단점이었던거 같습니다. 노곤노곤해진 몸을 이끌고 공용공간으로 이동한다는게...! 꽤 귀찮아요 ㅎㅎ 대규모 료칸도 아닌데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정원과 숙소 내부가 만족스러웠습니다. 난방은 아주아주 잘되구요!! 너무 길게 적은 것 같아서 이정도만 쓰겠습니다앙...
10
벳소 콘자쿠안 [ 료칸/전통료칸 ] 유후인
아게하 후기 입니다~~bbogle02 / 2018-01-09 00:34:06
남편과 함께 이용했어요! 유후인역에서 전화 드리니 픽업 해주셨어요! 덕분에 편하게 왔어요! 체크인 하고 방에 이것저것을 알려주셨어요~ 저는 일본어 하나도 못하는데 큰 불편함을 못느꼈어요! 방도 너무 미리 히터를 틀어주셔서 너무 따뜻하고 좋았어요! 개인 노천탕은 정말이지 천국이고 온천하고 나서는 피부도 보들보들 했답니다~~~ 대만족!! 그리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구요! 가이세키와 디저트로 주신 수제 샤베트 또한 일품이었답니다~ 잊지 못할 여행이었어요 근처에 로숀 편의점도 있고 긴린킨 호수와 가까워서 새벽에 유카타를 입고 물안개도 보고 왔어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꼭^_^*
10
유후인 료안 와잔호 [ 료칸/전통료칸 ] 유후인
절대 비추! 이불 밑 누군가 버린 휴지, 헤어밴드, 양말이... 청소상태 엉망!!!jeongj / 2018-01-08 08:22:05
와잔호 예약을 고민하시는 중이라면 정말 정말 비추랍니다 가고싶던 료칸들이 만실이라, 그래도 가고싶은 마음에 나름 유후인 료칸 추천 10위 안에 든다는...? 료칸을 다녀왔는데, 연말가격으로 오버차지까지 했는데... 어린이 요금 차지 됩니다 (현지에서 결재하며, 시설이용료 2160엔, 유카타 500엔 /1인당) 만약 제 지인이 같은 상황이라면, 잠깐의 온천 투어를 추천 하거나, 혹 다음 기회를 절대 와잔혼 아닌거 같습니다 룸 청소 상태를 보고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여기저기 청소 상태 안 좋다고 했던 우려가 현실로!!! 특히 예약완료 후 다녀오신분 후기를 보고 걱정했는데, 예약 끝내고 가기 7주일 전에 올라온 후기라 취소를 못 하고 괜찮을거야 믿었는데 호구가 되었습니다 ㅠㅡㅜ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그래도... 가격 대비 만족도가, 아무리 료칸이 비용이 저렴치 않고 더 비싼 료칸을 가지 그랬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나, 적어도 1박에 2인 50만원대가 결코...!!! 더욱이 맛도, 모양도, 별거 없던 가이세키 요리에 특히 조식은 간단한데 먹을게 하나도 ㅠㅡㅜ 특히 메인 생선이 식고 비려서 뜨악했어요)) 그래도 제가 선택했으니, 체크인 할 때 청소가 완료되었다고 해서 들어가니 역시나 카키색 와잔호 커버는 없습니다(이불장문 열어보니 바닥에 두장 있었네요, 차라리 소독 안 됨 안 까는게 나을꺼야 위로 받을 정도입니다) 짐을 풀고, 온천을 즐기고, 그래도 괜찮다 싶어, 자려는 순간, 헉!!!!! 이불 보 밑에서 발견한 누군가 신고 벗어놓은 양말 한 족과 휴지 두 조각, 헤어밴드 하나! 바로 전화하니, 10시 한국인, 일본인 직원들은 모두 퇴근하고!!! 경비 아저씨께서 이불을 다시 깔아주시네요 ㅠㅡㅜ (직원이 없다는게 더 문제, 불러달라니 부를 수 없고 일본어만 하시는 분) 어떻게 이러한 것들이 청소 후에도 버젓이 있는지, 매트리스 한 번 들춰보지 않고 햇볕 소독은 물론 털지도 않았다는거겠죠? ((체크 아웃 할 때 보니 동네 계시는 여사님 두분이서 청소기 들고 청소하시던데 어째 이런일이! 아직도 납득이 안 됩니다) 잠 한숨도 못 자고 다음 날 아침 식사를 하러가니, 한국인 직원이 와서 ‘어젯밤에 그런 일이 있다는 걸, 아침에 저희 경비아저씨께 얘기 들었습니다~ 밤 사이 무슨 일이 생겨도 나이 많으신 경비 아저씨뿐입니다~) 다른 손님들도 계시니 나뿐만 아니라 다른 손님들 아침식사까지 망칠 순 없다 식사 마치고 얘기 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총괄 매니저를 불러달라고요~ 료칸에 컴플레인을 하니, (온천 비용은 지불하겠지만, 청소 상태에 대해 비용은 지불할 수 없다고, 한국인 직원과 총괄매니저에게 컴플레인 했습니다!!!) 현지에서 주기로 한 어린이 두명 유카타 비용이랑 시설이용료 안 받을게!!! 라고 얘기하네요~ 그리고 “스미마셍” 하고 쌩하니 사무실로 들어가고 한국직원들만 죄송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결정권이 없고, 52만원 결재 중 룸이용 차지가 6만원 정도 밖에 안 되냐고 하니 어찌되었든 이정도 밖에 해 줄 수 없다 입니다 (료칸 마다 응대가 다르지만 룸 컨디션이 비용의 10%만 차지 하나요? 그리고 응대 제대로 된 료칸은 고객에게 사과하고 일에 대해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응대한다고 합니다~ 뭐 문제를 만들지도 않겠죠?) 총괄매니저를 다시 불러 얘기 못한게 한스럽네요~ 이런 적이 저도 처음이라 더욱이 본인들은 아직 대행업체로부터 고객이 결제한 비용도 받지 못 했고, 대행업체에서 결재한 비용을 자신들이 어찌할 수 없다 입니다 특히 우리 모두 여기 직원이니 마음대로 할 수 없고 대행업체에 얘기 하라는 식입니다~ 대행 업체는 예약 대행이라 예약 때 발생한 문제가 아니라 료칸의 허가 없이 환불 진행이 어렵다고 합니다 피해는 고스란히 저희가... ㅠㅡㅜ 료칸에 대한 기대와 연말을 즐기려 떠난 여행에서 이러한 실망을 안고 돌아갑니다! 정말 비추! 다음 번에 료칸을 가게 된다면, 가성비 좋은 곳이나 아니라면 정말 비용 추가 해서 멋진 곳으로 가고 싶네요~ 로비는 거의 없고, 시골의 정취와 옛 민가라고 하지만 그러기엔 가격이!!! 오히려 다음 날 2박 숙박에 50만원 준 호텔이 훨 만족스러웠습니다!!!!! *** 그래도 가신다면, 꼭 욕탕 물 한 번 다 빼고 사용하세요 아랫 덧글처럼 부유물들이 많습니다~ 바닥에 모래 나뭇잎이 많아서 물 한 번 빼고 청소 요청하세요~ 훨씬 낫더라고요~ 야외노천탕 청소 정말 안 하나 봅니다
5